농심이 아랍에미리트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에도 스마트팜을 수출합니다. <br /> <br />농심은 사우디아라비아 측과 한국 품종 딸기를 연중 생산할 수 있는 내용의 3천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농심은 앞으로 고부가가치 작물로 1억 달러 이상의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등 스마트팜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 나갈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31316102021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